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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칼럼_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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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개팅전 문자보내기 1133의 법칙
작성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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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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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64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1133의 법칙.

 

 

오늘은 소개팅을 대비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다수의 여성분들이 기대하는 남성상. 바로 센스 있는 남자죠.

. 그건 우리 남자들도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실일 겁니다.

 

센스 넘치는 소개팅을 준비하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솔로부대원들.

여성의 취향을 저격할 만한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꽤 있어 보이고 맛있는 레스토랑을 예약하는 것만이 전부일까요?

가장 중요한 게 있습니다. 센스의 처음이자 마지막은 바로 대화의 기술입니다.

연락처를 받은 순간부터 소개팅 전날 까지,

제대로 된 방법으로 연락을 해야 소개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

 

소개팅 당일보다 소개팅 전의 준비를 더 어려워하는 남자들이 많습니다.

소개팅 현장에선 여자의 표정이라도 파악할 수 있지만, 만나기 전엔 도무지 상대의 기분을 파악할 수 없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냐구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1133의 법칙.



반드시 첫 대화 시 첫 만남의 약속을 정하기.

그 대화의 길이는 길어봤자 3분 이내로!

만나기 전 대화의 빈도는 총 3번을 넘지 않게!     


 

소개팅을 하기 전에 번호를 먼저 받았다고 해서 아는 사이가 됐다는 착각은 금물입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옆자리에 앉은 모르는 사람이 계속해서 말을 걸어온다고 생각해보세요.

부담스러운 걸 넘어서 무섭기 까지 하겠죠? 심지어 만날 약속은 정하지도 않고 계속해서 일상대화만 시도하는 대화법은 무조건 피해야합니다.

 

 다정함을 보여주는 건 연인이 된 이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성급하거나 조바심을 갖지 마세요. 여자 분의 외모가 엄청나게 맘에 들어서, 혹은 너무나 외로워 대화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해도 말이죠.

만나기 전 부터 많은 대화를 시도 하는 건 여유 없는 남자로 보이기 딱 좋은 행동입니다.

날 뭘 안다고 벌써부터 친한 척이지? 왜 벌서부터 호감을 사려 안달이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만큼 위험한 건 없습니다.

 

, 여성분의 연락처를 받았죠?

그럼 처음 인사를 건네는 대화에서 무조건 첫 만남의 약속을 정하세요.

안녕하세요? 00에게서 소개받은 000입니다. 라는 인사 후에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아도 좋아요. 부담가지지 마세요. 거기서 무슨 대단한 센스를 어필하려는 시도가 더 위험합니다.

곧장 저는 00요일이 괜찮은데 그쪽은 어떠세요?라는 식으로 만남의 약속을 정하는 게 좋아요. 굳이 오늘 날씨에 대한 이야기, 요즘 근황에 대한 이야기로 아이스 브레이킹을 하려들지 마세요.

자신의 화술에 엄청난 자신감이 있다 해도, 첫 연락에선 약간의 어색함을 남겨 놓는 게 차라리 좋습니다.

아무여자에게나 말 잘 거는 가벼운 남자라는 이미지를 갖게 될 위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 대화의 길이는 3분을 넘지 않는 게 좋습니다. 3분이라 하면 대단히 짧은 것 같죠? 하지만 3분간 자기 스피치를 한다 생각하고 시간을 한번 쟤 보세요.

엄청 길고, 지루하고, 부담스런 시간일 겁니다. 간단한 인사, 그리고 만날 장소와 시간을 확실히 정하기만 해도 첫 연락은 성공적이라고 생각하세요. 사실 이렇게 생각하는 남성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소개팅을 한다는 건 외롭다는 거 아니냐. 근데 내 대화에 이렇게 리액션이 없는 건 내가 말을 잘 못해서 날 맘에 안들어 하는 걸지도 모른다.

그러니 조금이라도 더 성의를 보여 여자의 리액션을 이끌어 내고 싶다.

 

이건 정말 잘못된 생각입니다. 당신을 맘에 들어 하지 않아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첫 연락이니 여성분도 이미지 관리를 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단문은 차가울 것 같으니 장문을 보내는 게 낫다고 생각하거나 이모티콘으로 대화창을 부드럽게 하려들지도 마세요.

여성분의 대화가 건조하다면, 마찬가지로 건조하게 응답해도 상관없습니다. 만나고 난 후에도 얼마든지

여성분께 매력을 뽐낼 수 있다 생각하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마지막 3의 비밀. 그건 바로 만나기 직전까진 최대 3번 정도만 연락을 하는 것입니다. 사실 두 번이면 족해요. 처음 약속을 정할 때, 그리고 만나기 전날 약속을 확인하는 연락.

하지만 1주일 이상 텀이 발생한다 싶을 땐 한 번 정도 안부 연락을 하는 건 나쁘지 않습니다.   때도 지나치게 대화를 길게 이끌진 마세요.

사실 화술이 엄청나거나 목소리가 대단히 좋다거나 하는 남성분들 중엔, 이때부터 여성분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선수가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건 남성분의 매력+여성분의 외로움 이라는 우연들이 골고루 맞아떨어져야 발생하는 마치 개기일식과 같은 상황이구요.

대부분의 경우 그런 기연을 기대하다가 실패로 치닫곤 합니다. 그러니 명심하세요. 만나기 전엔 최대 3번 정도로 연락을 주고받자!

 


본인의 장점을 어필하려는 것도 좋지만, 중요한건 그걸 어필하는 타이밍이란 걸 알아야 해요. 아는 사람인 상태에서 충분히 기울여도 좋은 노력을 굳이 모르는 사람인 상태에서 할 필욘 없겠죠?

조삼모사라는 말도 있잖아요.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다간 제풀에 지치고 말테니까요.

 

관심과 배려는 물론 좋죠. 많은 여자 분들이 따뜻한 남자 좋아하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렇지만 그건 단지 내 연인이 따뜻한 남자이길 바라는 것 일뿐 이란 걸 명심하세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그 여자의 전화번호를 알았다고 해서 그녀를 아는 남자가 됐다는 착각은 버리세요. 이건 헌팅이 아닙니다. 괜히 오버하다간 그녀를 아예 만날 수 없을지도 몰라요.

그러니 속는 셈치고 다음 소개팅부턴 한 번 적용시켜보세요.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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