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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칼럼_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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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애칼럼]소개팅을 대비하는 남자들의 자세
작성자 (ip:)
  • POINT 0점  
  • 작성일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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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1

자기 과시용 프로필 사진은 이제 그만~~

 

지난 주에 이어,

오늘 역시 소개팅을 대비하는 남자들의 자세에 대해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시킨대로 했는데 여전히 실패를 면치 못하고 있다구요?

1133의 법칙이니 뭐니 그대로 따라해서 대화 나누려 하는데,

여성들의 반응이 냉랭하다구요?

... 그렇다면 좀 더 다른 측면의 접근이 필요하겠네요.

대화를 나누기전 이미 당신은 잘못되어 있다!

 

, 소개녀의 연락처를 받은 R군의 상태를 같이 살펴보죠.

 

꽤 괜찮은 외모의 그녀를 만나게 됐단 사실에 벌써부터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R.

이번 소개팅만은 정말로 성공해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싶다는 의욕에 불타오릅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말빨은 어느 정도 인정을 받고 있는 바,

그건 문제 없을 듯 한데... 뭔가 한 방이 부족한 것 같다고 느끼는 R.


초전박살 계획을 세웁니다

만나기 전부터 확실히 좋은 인상을 줘야겠단 생각에 엄청난 전략을 세우는군요.



먼저 능력 있는 남자로 인식 될 만한 프로필 사진을 설정해야겠다 생각합니다.

너무 과하지 않게 은근히 보이는 명품시계, 자동차의 핸들에 보이는 외제차의 앰블럼,

운동도 열심히 하는 남자란 걸 보이기 위해 Gym에서 트레이너와 함께 동영상도 찍었습니다. 고급 와인바에서 와인을 기울이는 사진도 포함해서요.

... 이 중에 어떤걸 프로필로 정한다... 고민하던 R군은 문득 친구가 들려줬던 얘기가 떠올랐습니다.


그녀가 R군의 SNS를 알고 있고 구경한 적이 있단 얘기.

그래서 일단 그 모든걸 SNS에 올려봅니다. 그 후 좋아요 가장 많은 사진을 프로필로 정하는 게 좋을 것 같으니까요. 스스로의 지혜에 탄성을 지르는 R.

 

프로필 사진도 대충 정했으니, 이젠 대화법입니다.

다소 남성스러워 보이는 외모를 커버하기 위한 귀여운 이모티콘 사용.

그녀의 삼시 세끼를 챙겨주는 배려심.

소개팅 당일의 어색함을 풀기 위해 미리 친근감을 조성하기 위한 편한 대화.

R군은 이것보다 완벽한 소개팅 대비법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백프로 성공 예감?!

 

그런데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최악의 남자로 찍혀버렸네요.

기대와는 완전히 다른 전개죠그것도 모르는 우리의 R. 오늘도 성실하게 점심안부 인사를 보냅니다. 그 결과는...

,, 앞으로 한달 정도 바쁠 예정이에요. 다시 연락드릴게요!



 . R군은 참담한 기분을 느낍니다. 대체 뭐가 잘못됐길래?

하지만 여러분도 아시겠죠.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R군의 전략은 100프로 잘못됐단 겁니다. 그 중 가장 심했던건 역시 프로필 사진이 아닐까 싶어요.

자기 과시용 프로필 사진? 그건 세상에서 가장 혐오스런 사진 중 하나이니까요.

포토샵이 과하게 들어간 여성들의 셀카를 남자들이 싫어하는 것과 마찬가지겠죠.

 

자신감과 잘난체의 경계를 지키는 건 참 어렵습니다. 많은 남성분들이 오해를 하는 게 있습니다. 여자들은 어찌됐건 능력 있는 남자를 좋아하지 않느냐는 거죠.

글쎄요. 물론 그것만으로도 하트가득 시선을 보내는 여성분들이 있긴 하겠지만, 대부분은 그 능력을 센스있게 발휘하는 남자를 더 선호합니다.

그러니 능력은 연애단계에서 충분히 어필하도록 하세요. 카톡 프로필 사진에는 괜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재력이나 복근 뿐 만이 아니에요.

감성적인 명언, 혹은 귀여운 마스코트 같은 사진을 통해 취향과 성격을 여실히 드러내 보이는 남성분들...심지어 프로필 사진 교체를 수시로 하는 행동...절대 금물입니다!

신비감을 통해 여성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것 또한 중요하단 걸 명심하세요.



 아참, 이건 보너스 Tip!


많은 여성분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얘기가 있어요. 첫 연락은 카톡보단 문자가 좋다는 것.

카톡으로 먼저 연락을 하는 남자는 뭔가 사진이나 SNS(카카오스토리 등)를 확인 해 보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다는 부담감.

전화번호를 미처 저장해 놓지 않은 상태에서 인사를 건넸을 시 [알 수 없는 사용자]의 대화로 뜬다는 스팸문자에의 위험,

바빠서 톡 확인을 못하는 경우 메시지 옆의 1이란 숫자가 주는 불편함, 그리고 소개팅 당일 맘에 들지 않았을 경우 굳이 차단 및 삭제를 해야 할 것 같은 불편함 까지.

그러니 문자로 첫 인사를 건네 보도록 하세요. 아날로그 적인 느낌이 들어 뭔가 센스 있어 보인다는 여성들도 있거든요.

다수의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카톡이란 공간 대신, 둘 만의 공간이 확립된 것 같단 묘한 긴장감까지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런 낯설음이 호감도 상승에 도움이 되는 건 당연한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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