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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애칼럼]오빠, 몇 명이랑 사겨봤어? 곤란한 질문 대처법! -1
작성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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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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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3

오빠, 몇 명이랑 사겨봤어? 곤란한 질문 대처법! -1

 

슬슬 찬바람이 불어오고 있는 11. 올해는 최강 한파가 불어 닥친다는데..

그런 추위쯤은따뜻하고 달콤한 데이트로 이겨내고 있으시죠?

 

...

..

.

죄송합니다. 괜한 분란을....

괜찮습니다. 사실은 솔로가 연인보다 편할 때도 꽤 많으니까요.

바로 이런 순간들 때문이겠죠.

 

오빠, 오빤 연애 몇 번이나 해봤어?

?

내가 몇 번째 여자냐구.

 

...

 

이런 상황 참 난감하죠. 다들 한 두 번쯤은 질문을 했거나, 혹은 질문을 받은 경험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여자 친구가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해 온 다면?!

오늘은 그 대처법에 대해 얘길 해볼까 합니다.

 

, 퀴즈입니다. 다음 중 연인끼리 가장 많이 하는 건 뭘까요?

 

1.영화감상 2.맛 집 검색 3.싸움 4.19()의 어떤 짜릿한 것 5.질문

 

영화취향이 맞는 커플이라면 1, 맛 집 블로그 검색이 취미인 커플이라면 2번일 수 있겠군요. 권태기를 앞두고 있는 커플이라면 3,

그 반대라면 4(?)을 선택하는 분들도 당연히 있을 겁니다. 이건 뭐 개인차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정답은 5번인 것 같습니다.

연애는 질문에서 시작해서 질문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

 

우리 사귈래? 뭐해? 밥 먹었어? 영화 뭐볼까? 주말에 뭐 먹을까? 나 사랑해?, 그리고 헤어질까? 까지...

 

상대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적극적으로 해결 하려다보면, 당연히 질문이 많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질문들을 어떻게 잘 주고받느냐에 따라 건강한 연애의 승패가 판가름 되구요. 그런데! 웬만해선 하지 말아야할 질문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서로를 만나기 전의 과거, 대과거에 대한 질문이죠.



과거를 알아야 현재를 알고 미래를 대처할 수 있다지만,

서로를 만나기 전 대과거에 존재하는 연애경험들은

두 사람이 필수적으로 알아야만 하는 과거가 아닙니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각자의 나이가 있듯, 커플이란 새로운 개념에게도 나이란게 존재한다고 말이죠.

남자A와 여자B가 만난다면 A+B라는 개념이 아닌, C라는 새로운 개념이 탄생 된 겁니다.

두 사람이 만난 순간부터 역사가 시작 된 거 에요. 그러니 C의 연애나이는 1살일 뿐이겠죠. 그 이전의 경험들과는 전~혀 무관하게요.

물론, 과거의 경험을 통해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배웠다곤 해도, 그걸 현재의 연애에 고스란히 적용시켜 좋은 결과를 얻긴 힘듭니다. 그런 노력은 잘못된 방식이구요.

 

굳이 그 대과거의 연애경험에 대해선 상대방이 언급하기 전까진 굳이 궁금해 하지 않는 게 분쟁을 막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물론 자신의 과거경험에 대해 자랑하듯 늘어놓는 것 역시 어리석은 행동이겠죠? 하지만 굳~~~~이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보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남녀노소를 막론하구요)

 

질문자들은 분명히 얘기 합니다.

솔직하게 말해도 상관이 없다! 굳이 거짓말을 하는 게 이상하니 제대로 말을 해 달라!

하지만 경험상 어떻던가요? 몇 명 만났는지 말해주는 걸로 끝이 났던가요? 옛 여친의 성격은 어땠는지. 자기보다 예뻤는지.

사진 같은 거 남아 있진 않은지. 틈 만나면 얘기를 꺼내는 여자친구 때문에 피곤하진 않았나요? 솔직하게 대답해서 좋은 결과 있으셨던 분이 있다면 제가 밥을 사드리죠.

 

그럼 이런 여자친구의 질문엔 어떻게 대처를 하는 게 맞는 걸까요.

솔직하게 말한다? 아니면 분란을 막기 위해 선의의 거짓말을 한다?



제가 추천하는 정답은,

대충 얼버무리며 질문한 사람의 기분을 맞춰준다.입니다.

 

????

거짓말을 하라고???

그런 무책임한 말이 어디 있어!!!

 

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체 왜 대충 얼버무리는 게 정답인 걸까요?

 

 

몇 명 사겨봤냐는 질문은, 몇 명이라는 숫자를 정확히 알고 싶어서 물어오는 질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런 질문에는 다른 목적이 숨겨져 있습니다.

EBS수능강사님들이 많이 하시는 이야기 있죠?

출제자의 의도를 명확히 파악해야 문제를 제대로 풀 수 있다!

연애도 마찬가지입니다.

 

연인과 주고받는 질문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정보를 획득하기 위한 질문감정을 케어받기 위한 질문이죠.

과거에 몇 명의 여자를 만났냐는 질문은 정보를 획득하기 위한 질문이 아닙니다.

감정을 케어받기 위한 질문인거죠. 그러니 굳이 제대로 된 정보를 줄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감정을 완벽하게 케어 해 줘야 합니다.

 

옛날에 내가 누굴 좋아했는지, 몇 번 연애했는지 까먹을 정도로 지금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 좀 오글거리죠? 근데 오글거리고 유치한게 연애의 맛이잖아요.

저런 멘트가 유치하긴해도, 곤란한 질문을 넘어갈 땐 유치한 애교보다 나은게 없거든요.

 

정보는 제대로 전달하지 않으면서도, 대답은 들은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하는 감정적 케어! 이게 바로 여자친구가 해 오는 곤란한 질문에 대답하는 방법의 핵심이란 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그럼, 여자친구의 곤란한 질문 회피법 그 두 번째 시간은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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