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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칼럼_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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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풀고 싶다 연애 오해 3탄
작성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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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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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71

저는 진짜 금방 사랑에 빠집니다. 호감도 엄청 자주 쉽게 갖는데 그만큼 빨리 질립니다. 3 올라가는 겨울방학부터 나름 오래 한 4달 정도 좋아한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랑 썸을 진짜 길게 타다가 수능 끝나고 고백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사귀게 됐는데, 근데 설렘도 다 사라지고 카톡하는 것도 귀찮고. 100일도 까먹고 못 챙겼어요.

그래서 금방 헤어졌는데 그 이후로 썸은 자주 타도 남자친구는 못 사귀겠어요. 금방 사랑에 빠지는 기질이 강해서 금방 호감을 갖다가도 마음에 안 드는 점이 보이면 마음이 바로 식어요. 단순히 호감이 없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싫을 정도로요.

아직 제가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귀기에는 많이 부족한 사람인 걸까요?



금사빠가 왜 나빠요. 전혀 사랑에 빠지지 않는 사람 보다 낫죠. A양은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귀기에 많이 부족한 사람이 아니에요.

오히려 본인이 주고 싶은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네요. 난 이렇게 충만한 사랑을 하고 싶고 준비가 돼 있는데, 대체 내 감정을 받아줄 사람은 어디에 있지? 라는 고민을 하는 사람.

사랑을 만들지 못하는 사람보다 사랑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훨씬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건 조심해야해요. 본인의 에너지를 너무 맹신하지말 것. 금방 사랑에 빠지는 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 감정을 오랫동안 지속시키지 못하는 건 조심해야 하거든요.

상대에게 실망을 주고, 본인 역시 상처를 받을 수도 있으니까요.

내가 우는 일이나 남을 울리는 일이나 두 경우 모두 후회의 감정은 생기기 마련이죠.



물론 누군가를 사귀는데 길이가 문제되진 않아요. 100일동안 어영부영 감정을 주고받는 사이가 있는가하면 한 달간 뜨겁게 사랑하는 사이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게 습관화 되어버리면, 너무 쉽게 상대가 가진 가능성을 포기하게 된답니다. 혹시나? 하는 맘으로 시작한 연애가 역시나..

하고 끝나버리는 일이 많죠? 그럴 때 혹시나? 하는 맘으로 다시 조금 참고,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사랑을 할 줄도 알아야 해요.

역시나, 라는 순간이 오면 그냥 다른 사람을 찾아 떠나는 게 습관화 돼버리면, 본인이 사랑과 연애에 대해 허무해져 버려요. 뭐 그게 특별히 나쁘단 건 아니에요.

다만 지나치게 단거리 선수 화 돼 버리면, 장거리 레이스를 뛰는 법을 모른답니다! 그러니 이제는 조금만 더 신중하게!

제가 보니 A양은 눈이 상당히 높고 까다로운 사람 같네요.

혹시 AB? 하하.



애인 만들고 싶은데 도저히 기회가 나질 않네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으면 하는데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없고.

뭔가 대학생이 됐는데 연애는 해야 할 것 같고. 이러다 나중에 30대까지 연애를 못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 고민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쿠. 지금 몇 살인데 벌써 30대까지 연애를 못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을. 전혀 고민할 필요 없어요.

대학생이 됐는데 연애는 해야 할 것 같다는 무언의 강요도 없애버리세요.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하는 거죠 연애란. 물론 사랑을 하고 연애를 하는 게 한 사람을 성숙시키는데 너무나 좋은 교과서 란 건 확실해요.

그래서 기왕 2명 이상의 사람을 만나보고 결혼할 거라면 되도록 빨리 많은 사람을 만나보는 게 좋아요.

본인이 무얼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내 성격의 끝은 어디인지 등을 확인시켜 주거든요.



질문만 봤을 때 B군 같은 경우엔 다양한 사람을 만날 기회를 더 많이 만들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이성을 만나러 억지로 클럽같은 곳에 가란 말이 아니에요.

옷을 사기 위해 샵을 가고, 살을 빼기 위해 헬스장이나 한강에 가고, 조금 참석하기 귀찮은 생일파티나 친구들 모임에도 꾸준히 참석하고,

그렇게 B?이 갈 수 있는 다양한 장소를 되도록 많이 탐험 해 봐요.

B군의 인연 역시 간절히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둘 다 가만히 서서 기다리는 것 보단 여기저기 움직여야 만날 확률이 높아지겠죠? 언제어디서 다가오는 사람이든 우선 여러 사람을 만나보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그래야 B이 걱정하는 30대의 언저리에서 B군에게 어울리는 나쁜 사람과 착한사람을 잘 구분 할 수 있거든요. 물론 그 전에 꼭 필요한 단계가 있어요.

내가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 확실히 생각해 놓을 것. 그렇지 않다면 달콤한 유혹을 건네는 남자들에게 너무 쉽게 휘둘리는 법이거든요.

, 마음을 닫고 있다면 마음을 열고 문을 닫고 집 안에 있다면 문을 열고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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