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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칼럼_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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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풀고 싶다 연애 오해 6탄.
작성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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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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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56

Q. 짧은 연애 보단 긴 연애를 선호합니다. 연애를 할수록 연애 기간이 길어지면서.. 정도 깊어지고 마음도 깊어지는게 좋거든요. 그게 진짜 사랑이란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전 아직 사회 초년생이라... 나이도 어린 편이에요. 이제 20대 후반의 나이, 물론 많다면 많은 나이지만 적다면 적은 나이 잖아요.

결혼까지 가지 못갈 거라는 생각이 들고,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와 언젠가 헤어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마음이 깊어질수록 이제 이 사람 없이 어떻게 살지 이런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이런 생각 때문에 너무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

 



A. 어차피 죽을 건데 왜 열심히 살아요? 이런 질문 들으면 황당하지 않으세요?

제 기분이 지금 그래요. 이 사람 없이 어떻게 살지 라는 기분이 들 정도로 사랑을 하고 있으면서, 왜 벌써 그런 걱정을 하시는 거죠?

맘 편히 가지세요. 괜찮아요.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당신의 사랑은 열매를 맺을 테니까요.


결혼이라... 이젠 결혼이란 게 행복이 아닌 고민덩이로 전락돼 버렸죠. 마치 우리의 성장에 끝판대장이랄까요?

하지만 질문자께선 사랑이란 것에 관심이 많은 것 같으니,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거예요.

그 어마어마한 로맨티스트의 공력으로 결혼이란 녀석을 잘 이겨낼 수 있을 거 같거든요.


벌서부터 결혼이라는 제도적인 관문으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만약 질문자의 논리대로라면, 오늘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결혼이라는 제도가 사라져 버릴 수도 있는 거잖아요?

하하. 물론 그런 일은 없으니까 E군이 고민을 하는 거겠죠. 저도 그 마음은 이해해요. 그래도 E는 행복한 게 아닐까 싶어요.

사랑이란 감정을 알고,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잖아요.


E군이 말한 것처럼, 어린 시절에 쌓은 감정을 성인까지 쭉 이어나가기란 쉬운 게 아니에요.

그만큼 많이 참고, 서로 노력하지 않는다면 겨우겨우 맞춰놓은 그 밸런스가 무너져 버려서 결국 헤어지게 되거든요. 정말로 친한 친구와도 7 8년 꾸준한 우정을 유지하기란 힘들잖아요. 지금 고민은 상당히 자연스러운 거랍니다. 그런 이야길 연인과 자주하세요.

난 너가 너무 사랑스럽다 그런데 이런고민이 든다. 그러니 함께 더 노력하자구 말이에요.


물론 언젠간 현실적인 문제가 아무래도 닥쳐오겠죠. 만약 지금 이 사람을 정말 놓치기 싫다면, 더 열심히 노력해서 현실적인 문제까지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줘요.

조금 게으른 취업준비도 더 부지런해질 수 있고, 낮았던 목표가 상향되기도 할 거에요. 우리가 하고 있는 사랑은 그렇게 서로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거라고

또 한 번 연인에게 믿음과 확신을 줘요.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계단을 밟고 올라가다 보면 어느새 꼭대기에 다다를 거예요.

사랑을 성공하는 것엔 엘리베이터를 탈 수 없다는 걸 명심해요.

 

그렇게 급히 타고 올라간 꼭대기에선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급강하 하는 미래밖에 없거든요.

지금 E는 조금씩 계단을 밟고 올라가고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사랑하는 연인의 손 꼭 잡고 그렇게 오르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파일첨부 5744249_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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