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한달처럼 계속 기다리게하고 돈도 없는데 자꾸 사게하고

벌써 향수에 의존하고싶지않은데 자꾸 쓰게하고..

기다리다 못해 결국 찾으러가게만들고..

실례도 너무 큰 실례아닌가여..??

앞으로 이런실례 자주 부탁드립니다..ㅎ

남성용은 단순히 설명드리면 솔잎향이 나는것같아여ㅋ

근데 싼뿌락지향이 아니라 참 고급스러운 솔향 거기에 바닐라향기가 함께 어우러져있는것같은

와이프가 시향하더니 바로 남쟈! 라고 말하더라구여

오~ 괜찮다~ 딱 남자향이다~ 하더라구여~

시간이 지나고나니까 더 부드러워졌어여;;;

아 머야 이거 손나 부드러운 남자향기나네여;;

여성용은 달달한 풍미 가득한 단내가 막 풍겨여;;

아.. 그.. 오피스룩에 코트입은 여성이::

아 좀 표현이 그런가여??

해꺼나 막 그 느낌의상하고 엄청 잘어울릴것같은

첨엔 단내가 막 풍미 가득하게 퍼지다가 살짝 무게감있게 부드러운 전혀 가볍지 않은 자꾸 막 코를 자극시키는 향기가 퍼져여

정말 이계절에 딱!! 왕 부드럽고 여성여성한 여자냄새

어떻게 만들었져..??

직장다니는 여친 있음 필수템 진심!!

진짜 좋네여!!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