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써본 후 후기를 쓰네요.
예전에도 일반향수, 페로몬향수 참 여러가지 썼었지만 향기맡고 뒤돌아 쳐다보는 여자 전혀 없었는데 아프리모 향으로 풀셋업을 해보니 광고에 나오는 것처럼은 아니더라도 힐끔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네요ㅋㅋㅋ
굳이 글로 쓰자면 대체적으로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또는 달달한 향이 난다라고 밖에는 표현을 못하겠네요
그래서 주변의 친분이 있는 여성분들에게 시향을 부탁드려봤는데 대부분 10대~30대는 핫스터프를, 40~50대는 미드나잇을 더 선호하네요
팩트는 핫스터프와 왁스, 스프레이로 셋업을 한 첫날, 평소에는 스킨쉽을 부담스러워 하던 그녀였는데 그날은 달콤한 입술을 맛보는 짜릿함을 느꼈네요.
아프리모 짱입니다.
아프리모입니다 ^^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제품 또한 마음에 드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앞으로도 좋은 질의 상품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