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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만 타고 연애는 못하는 나. 대체 이유가 뭐지?
아프리모 (ip:)
  • 작성일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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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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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만 타고 연애는 못하는 나. 대체 이유가 뭐지?




1. 당신은 당신에게 반하지 않은 그를 기다리고만 있다?
: 그가 좋은 남자라고? 그래. 만인에게 좋은 남자일 수는 있다. 다른 여자들에게도 좋은 남자일 수 있다. 당신에게도 멋진 남자일지 모른다. 하지만 당신을 불안하게 만드는 남자는 좋은 남자가 아니다.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를 불안하게 하지 않는다. 그리고 본인도 불안하기 싫으므로 서둘러 관계를 정하려 한다. 그런데 그가 썸만 타며 사귀자는 이야기를 안 한다면, 그는 당신에게 전혀 반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그를 무작정 기다리며 썸을 견디고 있는 당신. 애초에 당신에게 반한 적이 없는 그가 당신에게 고백할 일은 결코 없음에도, 오지 않을 미래를 무작정 기다리고 있을 필욘 없다.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펴며 미래를 기대하기 때문에 매번 썸만 타는 거다. 현실을 직시하자. 그의 매력에 휘둘려서 마냥 좋은 남자라고 생각하지 말고, 냉정하게 그의 연락 빈도를 판단해 보길.



2. 당신은 잘 노는 여자다?
: 당신이 썸만 타는 이유가 예쁘지 않아서일까? 남자들은 외모만 보니까? 그게 아닐 수 있다. 당신에게 부족한 2프로가 외모문제가 아니라 성격문제일 수도 있는 것. 생각보다 많은 남자들이 여자의 내면까지 파악한 뒤에 연애상대로 결정한다. 특히 남자들이 썸만 타고 연애는 하지 않으려 하는 여자란, 주위에 남자들이 많고 잘 노는 이미지의 여자일 확률이 높다. 여기저기 끼를 흘리고 다니는 듯한 여자와 사귀고 싶어 하는 남자는 당연히 없을 거다. 그러니 그 남자가 점점 당신에게서 멀어지는 것 같다면, 당신의 평소 행동이나 말투를 점검해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그리고 당신 폰에 아는 오빠들이 몇 명이나 저장돼 있는지.



3. 당신은 나쁜 남자에게 더 끌린다.
: 짚신도 짝이 있다. 꽃신도 짝이 있다. 컨버스는 컨버스의 짝이 있고 구두는 구두의 짝이 있다. 본인이 어떤 신인지 제대로 확인을 하고 자신에게 맞는 신을 찾아야 한다. 결국 문제는, 어떤 남자에게 당신이 반하느냐다. 당신을 어장에 놓고 있는 그 남자의 진심은, ‘연애하긴 2프로 부족하고 썸 타긴 즐거운 여자’라는 판단을 내려서다. 그 부족한 2프로를 채우려 굳이 노력하지말자. 그 시간에 당신에게 ‘넌 2프로 부족해’ 라고 얘기하는 나쁜 남자말고, ‘넌 2프로 부족해도 사랑스러워’라고 이야기하는 착한남자의 고백을 들어주는 게 더 나을 듯.



4. 당신은 왕자님의 고백을 여전히 기대하고 있다.
: 남자가 여잘 더 사랑해야 관계가 안정적이 된다는 절대명제가 있긴 하다. 그래서 호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백을 미루고 미루는 여자들이 꽤 있다. 요즘 시대가 어떤데 그런 얘길! 호감을 가진 사람이 먼저 고백을 하면 그만이다. 그래야 그 남자와의 썸이 발전적인 썸인지, 아니면 그제 엔조이의 합리화일 뿐인 썸 인지 증명이 될 테니까. 명심하시길. 사랑을 받는 법만 아는 여자는 결코 연애대상이 될 수 없다. 사랑은 주고받는 거니까.



5. 스킨십을 너무 빨리하는 건 아닐까?
: 썸단계에서 스킨십진도를 너무 빨리 뺄 경우, 서로가 서로에게 흥미를 잃고 다음 단계로 진행이 안 될 수 있다. 스킨십은 즐거운 것이지만 책임도 따르는 것. 그런데 책임감을 가져도 되지않는 공식적인 기간인 썸에, 그 스킨십을 다 해버리면 당연히 그 행동에 대한 책임감이나 부담감을 느끼지 않게 된다. 그러니 그가 아무리 매력적이라고해도 조금만 참자. 당신은 진심이었고 처음이었다고 한들, 당신이 그를 가볍고 쉬운 남자라고 판단하듯 그 역시 당신을 ‘사귀기도전에 스킨십 할 수 있는 사람’으로 판단해 버릴 수 있으니까.



6. 어쩌면 나 역시 연애보다 썸을 더 좋아하는 걸 수도
: 썸과 연애의 차이점. 그건 책임감을 가지느냐 마느냐의 차이다. 책임감을 가지는건 누구나 어렵고 힘들다. 그래서 좋은 것만 하려다 보니 썸을 타는 건데... 지나치게 썸을 많이 타는 것 같다면 당신도 이미 썸의 쾌락에 길들여진 건 아닌지 반성을 해봐야 한다.



Tip! 썸은 엔조이의 합리화다. 사귀기전 서로가 서로를 파악하는 기간이야 당연히 있어왔지만, 우린 그 불안한 기간을 벗어나려 애썼었다. 하지만 썸 이라고 정의 되면서부터 너무나 당연히 그 기간을 즐겨도 되는 것 쯤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좋은 것만 가지려 하고 싫은 건 회피하려는 그런 사람을 만난다면, 냉정하게 아웃시켜버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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