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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성공/ 실패하는 별별 고백 유형
아프리모 (ip:)
  • 작성일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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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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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은 달콤하다. 긍정적인 답변이든 부정적인 답변이든, 고백이란건 그 자체로 대단한 의미가 있다. 그 의미가 가치를 지니는 이유는, 상대방의 반응에 상관하지 않는 오직 자신만의 진실 된 마음이란 것에 있을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고백 자체를 완벽한 계산 하에 두는 남자들도 많고, 그 계산을 선점하려는 여자들도 많다. 사실 그런 갑을 관계와 계산에 휘둘리지 않는 가장 쉬우면서도 명확한 방법은, 고백의 실패를 두려워 않는것이다. 어장관리를 당한다고해도, 당신의 성장을 위한 하나의 단계라고 생각하자.




1. 선물공세 (고백성사도 50 위험도 50)
: 금사빠들의 특징. 선물 싫어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겠냐만은, 호의에도 적정선이 필요한거다. 과유불급이라는 걸 모르는 남자들은 연애에 성공한다 해도 제풀에 지쳐 떨어져 나간다고 생각되는게 상당수다. 선물을 고르는 센스라도 있다면 그나마 다행. 대부분 정성을 표현한답시고 맘에 들지도 않는 것들을 갖다 바치는 경우가 부지기수니까.
 선물을 고르는 센스나 전달하는 센스가 아주 좋은 남자들도 조심해야 한다. 요즘 여자들은 선수를 잘 구분할 줄 알며 뛰는 선수위에 나는 선수가 있을지도 모른다. 자존심이나 스타일은 굽히지 않으면서 지갑을 잘 여는 남자를 조심해야 한다는 걸 여자들도 안다. 그러니 지갑을 열기전에 마음부터 열어야 한다. 사랑에 빠지면 자연스레 그리 되긴하겠지만.




2. 스킨십형 (고백성사도 60 위험도 60)
: 심쿵하는데 스킨십이 중요하긴 하다. 그런데 어디서 뭘 잘못배운 하수들은 절대로 스킨십스킬을 시전하지 않길 바란다. 무드도 없이 무조건 스킨십으로 두근거림을 만들어내려는 그런 인위적인 남자들! 아니 처음 고백하는데 스킨십은 대체 왜 한 대?! 라며 거북스러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스킨십을 과하게 시도하려하는 낌새가 보이면 확실하게 선을 긋는 여성들도 부지기수다. 물론 스킨십을 싫어하는 여잔 없지만, 스킨십이란 본디 TPO를 잘 지켜야 하는 거다. 그 중에서도 타이밍! 스킨십이든 선물이든. 너무 이른 타이밍에 대단히 ‘잘’하는 남자를 만난다면 경계심을 가지는게 바로 여자들이다.




3. 나르시시스트형 (고백성사도 20 위험도 80)
: 고백은 소통이다. 고백 자체도 소통이지만, 고백하므로 인해 소통을 더 하고 싶은 사이가 되겠다는 표현이다. 그런데 마치 여성에게 하는 고백이 아니라, 자기 혼자 하는 독백을 하는 듯한 남성들이 꽤 많다. 그녀들이 받고 싶은 것 대신, 본인이 주고 싶은것만 주려는 거다. 물론 유수와 같은 언변에 휘둘려 순간적으로 고백을 받아들이는 이들도 있겠지만, 이런 나르시시스트와의 연애는 끝이 좋지 않다. 특히, 본인의 감정에 빠져 여자의 본 모습을 모르는 경우도 많기 때문. 그러니 고백을 하기전 생각해보자. 정성과 낭만이 중요하긴 하지만, 정말로 내가 이 여자에게 반해있는지 말이다.




4. 지지리청승형(고백성사도0 위험도100) - worst
: 정성으로 안 되면 청승까지 불사 않는 남자. 절대 멋지지 않다. 물론 한 여성을 그렇게나 좋아하는건 그녀 입장에서도 대단히 감사한 일이지만, 사랑을 구걸하는 남자는 멋이 없다. 연애라는 건 서로 기분좋게 주고받아야 하는 거다. 마치 봉사활동처럼 감정을 동냥해줄 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 특히나 요즘여자들이 가장 주의하는 남자가 바로 집착형 남자다. 청승형남자는 집착형으로 변할 위험이 있단걸 여성들도 안다. 그러니 남자가 지나치게 정성을 다하며 자존심을 굽히는 게 무조건 좋게 보이진 않는단 걸 명심하자. 고백에 성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녀들이 당신을 스스로 가지고 싶게끔 만드는 거다! 이런저런 게 부족하다는 자격지심 때문에 그걸 노력으로 메우려는, 밑빠진 독에 물 붓기는 큰 의미가 없으니까.


5.카톡고백 (고백성사도10 위험도100) - worst
: 세상에서 제일 가치있는건 진실된 마음을 고백하는 것 이지만, 세상에서 제일 한심한 것 중 하나가 바로 그 진심을 온라인으로 고백하는 거다. 우리 그냥 헤어져 라고 문자 하나 달랑 보내고 1년 연애의 종지부를 찍는 놈도 웃기지만, 사귀자 혹은 사랑해 라는 첫 고백을 카톡으로 하는 것 또한 참 안타깝다. 그 극도의 소심한 마음이야 백분 이해하지만....그런 용기 하나 없는 남자에게 무슨 신뢰를 가지리.




6. 솔직하고어설픈고백 (고백성사도80 위험도10) - Best
: 솔직한 마음을 상대에게 드러내는 건, 당연히 떨리는 일이다. 어색하고, 또 어설픈게 당연하다. 누구에게나 선수같이 보이던 남자들도, 반해버린 한 여자에겐 어설픈 모습을 보이는게 바로 사랑이다. 그러니 지나치게 능숙한 남자보단, 떨린듯 어설프게 고백하는 남자가 훨씬 더 진정성이 있는 경우가 많다. 능숙한 척 하는 건 노력에 따라 가능하지만, 능숙한 사람이 어설픈척 하는게 더 힘들다는 것을 여성들도 알고 있다. 그러니 어설픈 요령을 배우기보단, 진실된 서투름으로 다가가자. 그걸 싫어하는 여자라면 당신쪽에서 먼저 아웃!을 외쳐보고.




7. 돌직구형 (고백성사도 80 위험도 20) - Best
: 화끈하다. 그래. 고백이라면 돌직구지! 라고 생각하는 여성들이 많다. 물론 갖가지 유형중에 돌직구형이 가장 노멀하고 심플하며 정상이긴하다. 하지만 여기에도 그녀들이 조심스러워 하는게 있으니...바로 배신의 가능성이다. 솔직하게 돌직구를 날리는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 세계관이 뚜렷하다는 거다.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데 뭐가 문제야? 라는 마인드로 삶을 살아가기 때문. 그런데 자기 세계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면 방금했던 돌직구를 바로 회수할 수도 있다는 걸 여자들도 안다. 그러니 조심성이 강한 여자에겐 무조건 돌직구로 들이대는 건 별로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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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경호 2016-12-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좋은거 배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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