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게시판 상세
나랑 비슷한 연인이 좋다 vs 아예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다!?
아프리모 (ip:)
  • 작성일 2016-11-2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31
평점 0점



 

1. 성격도 취향도 완전 내 스타일이 좋아!

: 연애에서 가장 싫은게 싸움이다. 조금이라도 공통점이 많아야 싸움이 덜하다. 메뉴 선택, 영화 장르 선택, 심지어 스킨십의 취향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천생연분인 사람을 만나면 너무 좋지 않을까? 내가 척 하면 딱 하고 바로 알아맞춰 주는 그런 센스쟁이 말이지!

 

 

2. 너무 비슷하면 오히려 더 싸우는 법

: 연애 중 싸움의 이유. 상대를 내게 맞추려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걸 아는지? 오히려 서로 다른 사람이라는 인식을 먼저 하고 있다면, 애초에 다른 사람이니까...하고 이해가 되는데. 비슷했던 사람이 조금씩 나랑 다른 점이 있단 걸 알아가는게 더 괴롭다는 사실을! 애초에 완벽히 똑같은 사람이 존재할 순 없다. 조삼모사라는 말도 있잖아. 처음부터 기대치가 큰 것보단 애초에 다른 사람을 만나는게 훨씬 편한법이라구.

 

 

3. 모르는 사람을 알아가는 재미가 연애의 즐거움!

: 서로를 맞춰가는 재미가 바로 연애의 즐거움이다. 내가 겪어 보지 못한 걸 그에게서 듣고, 내가 알고 있는걸 그에게 알려주고, 그렇게 서로가 좋은 영향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함께하는게 연애니까. 그런데 나랑 너무 비슷한 사람을 만나면 그런 변화를 관찰하는 재미가 없다! 나랑 너무 비슷하면 그건 내가 나랑 연애하는 기분이 들지 않을까?

 

 

4. 속을 알 수 없는 사람과 연애하는 건 너무 답답해!

: 무슨 선택을 해도 나와 다른 선택을 하는 사람. 그래. 어느정도 내가 맞춰줄 수는 있다. 그런데 문제는 그의 그런 속을 알 수 없단 거다. 어째서 지금 상황에서 이런말을 하는건지. 왜 지금 상황에서 이런 영화를 보자고 하는 건지. 분명히 내가 말한걸 까먹은 것 같은데 날 좋아하지 않는건지 원래 그런건지. 너무 답답하다구! 그러니 내가 조금이라도 짐작가능한, 나랑 닮은 성격의 남자를 만나는 게 훨씬 속편할 것 같다.

 

 

5. 사랑한다면 닮아 가는 거 아냐?

: 애초에 서로 다른 사람이라고해도 오랜시간 연애를 한다면 서로 닮아가지 않을까. 내가 좋아하는걸 포기하고 상대에게 맞춰주려는 희생이 사랑의 위대함이니까. 물론 내 취향을 존중해주는 상대를 만나는 것도 좋지만, 내가 상대의 취향을 맞춰주고. 그런 그는 내 희생의 가치를 높게 평가해주고. 그렇게 서로의 모서리가 조금씩 둥글둥글하게 닳아 가는 연애를 하고 싶다. 그런 반쪽 어디 없을까?

 

 

6. 오래 사귀려면 서로의 취향을 유지하는게 필요

: 맞춰가는 것도 좋다. 하지만 그건 한계가 있다. 서로 욕심을 부리다가 피튀기는 싸움만 할 뿐이다. 그러니 서로의 취향을 존중해 가며 적당히 관심을 가져주는게 최고의 연애다. 연애는 하나의 길을 두 사람이 걸어 가는게 아니다. 서로 다른 각자의 길을 걷는 두 사람이 그저 보폭을 맞춰서 걸을 뿐 이다. 그러니 희생같은 가치를 지나치게 운운하며 상대를 내게 맞추려 하면, 결국 이별이 찾아올 뿐이다. 그러니 연애의 시작과 끝을 봤을때, 서로 너무 다르지만 그래도 함께 손은 잡고 있는 그런 관계가 최고가 아닐까?

 

 

TIP  그녀와 내가 닮은 점을 리스트업 시켜보자. 그리고 내가 바라던 이상형의 조건도 리스트업시켜보자. 여기서 리스트업이란 얘긴 그저 나열하란 얘기가 아니라, 더 중요한 순서대로 번호를 매겨보란 얘기다. 그래서 상위3~4개만 맞아도 당신은 행운아다. 사실 닮은점이 많다는 건 개수가 중요한게 아니다. 양적으로 아무리 많은게 닮은 사람이라도, 결국 당신이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상위랭킹포인트를 놓치고 있는 상대라면 분명히 헤어지게 돼 있다. 반대로 정말 맞는 것 하나 없는 여자라고해도, 사랑이나 가족에 대한 가치관과 같이 내가 정말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하나만 맞으면 절대로 안헤어지는 경우가 많고. 그러니 당장 닮고 안닮고에 일희일비하는 것 보단.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가 뭔지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는게 필요할 것!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오 경근 2016-11-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잘 읽었습니다.

스팸신고 스팸해제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