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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칼럼_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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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더치페이? 페이 프리? 선택은 당신의 몫
작성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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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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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543

더치페이? 페이 프리? 선택은 당신의


요즘 시대는, 만남에 대한 정의가 상당히 많이 바뀐 있다. 둘이 와서 하나가 되는 헌팅포차들이 아예 하나의 상권을 이루고 있는 홍대만 나가봐도 그렇다. 불과 전만 해도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솔로포차라는 술집이 처음 생겼던 그때엔, 헌팅을 권장하는 포차에 들어가기 위해선 상당한 용기가 필요했다.

하지만 지금은, 어느 헌팅포차를 가더라도 수많은 남녀들이 뒤섞여 당연한 만남을 즐긴다.

단순한 술자리 합석은 그날밤을 함께 지새우는 것으로 까지 이어진다.


불과 년전만 해도 만남에는 ‘진중함’이 필수요소였다. 하지만 썸이라는게 이미 완전히 정착해버린 최근의 추세는 ‘즐거움’이 우선시 된다.

그래도 살기 힘든 세상, 이성과의 만남만이라도 진지함을 덜어내 보자는 젊은이들의 토로가 곳곳에서 들리기도 한다. 진지함을 아예 배재한다는 얘기가 아니다. 물론 여전히 진지한 만남은 모두의 소원이자 우수한 덕목이다.

하지만 가볍더라도, 즐거운 만남에 대한 가치 역시 높아졌다는 기정사실이다.


가벼운 만남을 즐기는 대상은 남녀모두라곤 하지만, 여전히 주체는 남자들로 포커싱 된다.

그들에게, 여자를 그런 대상으로밖에 보지 않냐 나무라면 그들은 억울해한다.

“자기네 들이 술을 사달라 해서 술을 준거고, 그리고 내가 억지로 끌고 아니라 스스로 따라온 거거든요?

모르는 , 처음인 , 이번만 특별한 경우인 척하며 합리화시키는 알지만 모르는 척하는 거죠 그냥.

똑같이 즐기는 사실인데 억울한 남자 라구요. 술값에 모텔비에, 매번 공짜로 즐겨놓고 우리에게 욕을 하는 거죠?




‘여자들이여. 공짜 좋아 하지마라. 결국 그건 몸으로 갚아야 빚이다.’라고 어느 여성 칼럼니스트가 말했다.

물론 모든 남자가 자신이 만큼 육체적 보상을 바라진 않는다. 하지만 남자가 여자에게 주는 사랑과 표현은, 결국 돈을 써야 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남자는 여자의 몸과 섹스에 관심이 많다. 결국 개가 연결이 되면 얼추 맞아 떨어지는 결론이 나온다.

모든 여자가 남자에게 의존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역시 사실이 아니다.

하지만 소개팅이나 미팅에서 남자가 먼저 가격을 부담하는 자연스럽다는 변하지 않는 공식처럼 돼버렸다.

물론 함께 2차를 경우엔, 2 가격은 여자그룹 쪽에서 내는 경우가 있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 남자만 가격을 부담하는 여자 대학생들에게 

‘어떤 미팅이 제일 짜증났나요?’라고 물었을 하나같이 돌아오는 대답은 이거다.

‘재미도 없는데 돈까지 내라고 남자들이요! 재미가 없었다면 오히려 더치페이를 해야 하는 자연스럽지 않은가?



이런 일화가 있다. 남자 4명과 여자 4명이 미팅을 하기로 했다. 제법 놀아본 여자들은 8명이나 되는 인원이라면 

밀폐된 룸이 좋지 않겠냐며 가라오케로 장소를 정해 버린다. 순간 남자들은 고민한다. ‘여자애들 사진이라도 구할 없을까.

얼굴이 예쁘면 굳이 가라오케 가서 돈을 많이 필요가 있을까. 그냥 이자카야나 가서 간단히 뒤에 가는 편이 낫지 않을까.

아까운 외모라면 재밌게 놀기라도 해야 건데.

미팅장소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의사를 밝히면서, 페이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 순간! 이미 여성은 남성에게 소비의 대상이 되어 버린다.

결국 장소는 가라오케. 술을 한두 먹으니 못생겼던 얼굴도 예뻐 보이기 시작한 남자들. 어차피 돈은 내는 거니 즐겁게 놀아보자 생각한다.

그래서 제안한 게임. 밀폐된 공간을 제시했던 것만큼 게임은 즐거울 거라 기대한다. 이때의 즐거움엔 스킨십이 반드시 포함된다.

여자들이 기겁한다. 게임 같은걸 해요? 우리 대화나 해요.

당황한 남자들은 잠시 작전타임을 가지기 위해 화장실에 우르르 몰려간다.



이때 부터 미팅주선자는 욕을 먹기 시작하고, 어떻게 하면 자리를 빨리 파하고 남은 밤을 즐겁게 보낼까 고민한다.

어차피 재미도 없는 술자리. 더치페이를 하기 위한 작전도 세운다. 흐지부지해진 분위기로 결국 계산대 앞에 서게 8명의 남녀.

여자들은 당연히 지갑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나마 남자들의 눈치를 정도의 여자는 지갑을 꺼내려 하지만 

남자들은 차마 그녀에게서 돈을 받을 없다. 2 술자리가 이어졌다면 우리가 냈을 거예요.

그런데 그쪽들이 왕게임 같은 하려 해서 저흰 그럴 마음이 없어졌네요.

어안이 벙벙한 남자들의 표정. 그럴 거면 1 술값을 당연히 나눠서 내야 하는 아니냐고 남자 명이 이야기 했다.

어차피 이렇게 이판사판이라는 생각이다. 여자들은 이런 안타까운 찌질남을 봤냐는 표정으로 유유히 사라진다.

리고 남자들의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보인다.




미팅의 ‘재미’를 굳이 스킨십에서 찾으려 하는 거냐고 묻는다면 달리 말이 없다. 서로의 목적이 달랐을 뿐이다.

누군가에게 미팅은 인연을 만날 있는 자리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그저 노는 자리일 수도 있다. 차이를 탓할 없다.

다만 각자의 목적을 상대에게 표현하려면 가격 부담 역시 공평해야 정당성이 확보되는 거다. 이미 결론이 나온 1차에서,

적어도 그녀들은 ‘우리가 반은 낼게요.’라는 말이라도 했어야 했다.

그래야 스킨십을 강요하는 남자들의 행동을 확실히 나무랄 있는 것이다. 즐거움을 함께 공유하는 만남이라면,

즐겁지 않은 상황을 함께 나눠야 하는 역시 만남의 예의다. 그렇지 않을 경우엔 공짜 술만 얻어먹고 가는 얌체 같은 된장녀가 되어 버린다는 알아두자.

공짜 술을 택할 것인가. 이미지를 택할 것인가.


내가 했던 미팅은 저러지 않았는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거다. ‘미팅에서 어떻게 가라오케를 있어? 라고 생각하는 여자도 많다.

소개팅이든 미팅이든, 오히려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일 경우 신세지는 기분이 싫어 더치페이를 하거나 본인이 부담하는 여자도 많다는 안다.

다만, 지금까진 경험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앞으로 닥칠 있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 남자들의 속내는 분명히 알아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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