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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핫스터프 한 달 솔직후기 [장문주의]
작성자 acejung (ip:)
  • point 5점  
  • 날짜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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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출 수 2751

  * 주의 : 이 글은 장문충이 작성한 장문의 글로 귀찮거나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맨 밑의 3줄 요약을 보시길 추천하는 바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번엔 아프리모 오리지널 후기에 이어 이번에는 핫스터프 후기입니다^^



(오리지널 솔직후기를 보고 싶으신 분은 월간 포토후기에 제가 쓴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링크가 안올라가네요 ㅠㅠ)



8월 이벤트 할 때 저렴하게 구매해서 약 한 달간 사용해보고 남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랍니다 :)


제가 향수에 입문한지가 얼마 안되서 자극적이거나 쎈 향수는 아직까지 거북해 오리지널 같은 은은하고 달콤하게 향이 퍼지는 것을 좋아해요.


핫스터프를 받고 먼저 샘플을 쓰려고했는데, 샘플 뜯지 않아도 포장지 킁킁대면 잔향이 느껴지잖아요? 킁킁 맡아보고선 전 처음에 좀 강한게 아닌가? 내가 생각한 향과 다른데? 하고 실망했어요.


그런데!? 실제로 샘플 뚜껑을 열고 손목에 덜어서 사용했는데, 포장지에서 나는 향과 많이 달랐어요!!


포장지에서 나는 향은.. 여자화장품 냄새라고 해야하나? 그런 찐한 향이 느껴졌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존xx토스와 비슷하면서도 더 화사한(?) 아무튼 더 좋은 향이 났어요!!(역시 향을 글로 포현하기란 ㅠㅠ)


와..진짜 향수는 내가 직접 뿌려보기전까지는 모르는거구나.. 아프리모 향수는 내가 꺼려했던 향 타입도 좋아하게 만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요새 운동도 다니고 있어서 이전에 쓰던 오리지널은 데일리 용으로, 핫스터프는 운동 용으로 쓰려고했었는데, 시향을 하고나니 취지에 딱 맞게 잘 산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운동을 하다보면 숨이 차고 호흡이 가빠지는데, 향이 너무 찐하고 강하면 나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ㅎㅎ


그런데 아프리모 핫스터프를 뿌리니까 오히려 더 기분이 좋아지는? 힘이 더 나는 느낌이 들었어요! (헬스하는지라 주변사람들 피드백은 못받았지만 자리를 피한다던지 인상을 쓴다던지의 부정적인 행동은 안보였어요!)


그리고 오리지널과 비교했을 때, 핫스터프가 향이 더 진하다보니 지속력도 그만큼 더 긴 것 같았어요 ㅎㅎ 체감상 ㅎㅎ


심지어 운동을 하고 씻고 나와도 손목에 잔향이 베어있더라구요 ㅎㅎ



그럼 간단하게 아프리모 오리지널과 핫스터프 비교해볼께요~


여기서 비교란, 뭐가 좋고 뭐가 나쁘다 이게 아니라 제가 약 한달~두달정도 사용하면서 느꼈던 주관적인 평가에요 ㅎㅎ 참고 지표로만 활용해주시고 자세한 것은 오프라인 매장이나 샘플 이용해보시길~ 향이 아무리 좋다고해도 본인에게 맞지 않는 향을 입게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고 해요. 본인 색깔에 맞는 향을 입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1. 아프리모 오리지널 vs 아프리모 핫스터프


   1) 향 (글로 표현하기 참 힘드네요 ㅠㅠ)


       - 아프리모 오리지널 : 첫 향은 프레쉬하고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나며, 중간 향은 파우더리 향으로 잔잔하게 퍼지고 끝에 갈수록 달달한 향으로 마무리 됨. 청량감과 달콤함이  핵심

       - 아프리모 핫스터프 : 첫 향은 새콤달콤, 상큼한 스파이시 향으로 시작하여 파우더리 향으로 마무리 됨. 남성미가 풀풀 느껴짐.


     

   2) 지속력 & 발향 (날씨와 개개인의 체질에 따라 다름)


       - 아프리모 오리지널 : 평균적으로 3~4시간, 잔향까지 합치면 6시간 가량 지속되는 것 같음.

     

       - 아프리모 핫스터프 : 평균적으로 4~5시간, 잔향까지 합치면 7시간 가량 지속되는 것 같음.



   3) 종합


       - 아프리모 오리지널은 은은하고 달콤한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쓰기 좋으며 특히 데일리로 자주 뿌리기에 적합하다. 아프리모 핫스터프라고 해서 데일리로 뿌리기에 무리가  있는 것은 아니며, 다만 오리지널보다 향이 강하니 이 점 참고해주시고 헬스장, 클럽, 술자리 등등 남성미를 풍길 수 있는 장소에 적합할 듯 싶다.




2. 타 향수와의 비교


 - 제가 아프리모 핫스터프를 개봉하게 된 이유는 헬스장에서 남성미를 풀풀 풍기기 위해서였는데, 사실 이전에도 남성미를 풍기기 위한 타 페x몬 향수를 사용해보았음. 이 타 페x몬 향수와 아프리모 핫스터프를 비교해보겠습니다.


2) 아프리모 핫스터프 vs 타 페x몬 향수


    - 향 : 아프리모(★★★★★) > 타 페x몬 향수(★☆☆☆)


    - 지속력 & 발향 : 아프리모(★★★★☆) = 타 페x몬 향수(★★★★)


    - 품질 : 아프리모(★★★★★) > 타 페x몬 향수(★★☆☆)


    - 가격 : 아프리모(★★★☆☆) < 타 페x몬 향수(★★★★☆)


    - 종합 : 진짜 후기가 너무 좋고 초록창 검색어 순위에도 상위권인 타 페x몬 향수를 사용해봤는데...개인적으로 너무 안맞았다 ㅠ

              지난번에 샘플을 신청하여 몇몇 제품의 샘플을 사용해봤는데, 하필 남성미를 풍길 수 있는 향수의 샘플만 누락되어 시향을 못해봤었다.

              시향을 못해봤음에도 불구하고 후기가 너무 좋길래 믿고 덜컥 사봤지만...역시나 다른 제품처럼 안맞았다 ㅠ

              향이 강하고 센걸 떠나서 이게 대체 무슨향이지? 라는 생각이 처음 들었으며, 향이라고 하기도 애매할 정도인 냄새...

              타이어 타는 냄새? 고무나 플라스틱 타는 냄새? 그을음 냄새? 어쨌든 너무 역한 냄새였다.

              내 코가 잘못된건가 해서 3일정도 사용해봤지만...역했다..

              특히 아프리모 핫스터프와 비교해봤을 때 품질이 너무 저렴해보였음...

              지속력 부분도 타 페X몬 향수의 향 등급은 퍼퓸, 아프리모는 오드 퍼퓸이라고 하였는데, 개인적으로 비교했을때 지속력과 발향력에는 큰 차이가 없었던 것 같다.

              가격적인 면에서는 타사 제품이 좀 더 저렴하긴 하였지만...싸면 뭐하나.. 당연히 향이 좋은 아프리모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아프리모 제품을 사용하기전에 이 브랜드의 향수를 사용했다면 뭐 좋았을 수도 있지만.. 현재 아프리모 사용자로써 아프리모엔 한참 못미치는 것 같았다.

              다른 향수와 비교를 해보니 더욱더 아프리모 향수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3. 향수 뿌리는 팁


  * 맥박이 뛰는 팔목(★★★★★) : 모든 사람에게 향수를 뿌리라고 하면 가장 먼저 뿌리는 곳. 맥박이 강하게 뛰는 부분이라 향수를 뿌린다면 은은하고 오래 퍼지게 하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화장실을 다녀온 뒤 손을 씻으면 물과 함께 씻겨 내려가버린다는 단점이 있다 ㅠㅠ 따라서!!! 평소 뿌리는 팔목보다 살짝 위쪽에 뿌린다면 물에도 덜 씻겨내려가고 더 좋을것!! (보통 팔목에 뿌리고 귀 뒤에 뭍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절대로 비비지 말 것. 비비는 순간 마찰열이 발생해 향이 변할 수 있음.)


  * 맥박이 뛰는 귀 뒤 or 목(★★★★★) : 역시 맥박이 강하게 뛰고 있어 은은하고 넓게 퍼지게 할 수 있음. 은은하고 약한 향수의 경우 팔목에 뿌린뒤 뭍히는 것보다는 직접 앞쪽에서 뒤쪽으로 향하도록 뿌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

 

  * 맥박이 뛰는 발 뒤꿈치(★★☆☆) : 향수의 특성상 아래에서 위로 퍼지는 성질이 있어 좋다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여름에는 땀도 많이 나고 온도가 높아 금세 옆으로 퍼져 그다지 추천은 안하는 바. 특히 약한 향수의 경우는 아래보다는 몸 위쪽이 더 좋은 것 같음. 쪼리, 샌들을 주로 신거나 핫스터프를 뿌린다면 발 뒤꿈치 맥박이 뛰는 곳이나 무릎 안쪽에 뿌리는 것도 추천!


  * 맥박이 뛰는 팔꿈치 안쪽(★★★★★) : 개인적으로 가장 뿌리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함. 팔꿈치 안쪽도 맥박이 뛰고 있어 은은하게 퍼질 수 있게 할 수 있을뿐만아니라 잘 닿는 부분이 아니라서 향이 비교적 오래가는 것 같음. 팔목의 경우 손을 씻기만 해도 금세 씻겨내려가고 책상이라던지 많이 닿는 곳이 많아서 향이 금세 없어지는 것 같은데, 팔꿈치 안쪽은 그렇지가 않아서 좋은 것 같음.


  * 무릎 안쪽(★★★☆) : 향이 강한 향수를 사용하거나 반바지를 입는다면 뿌리기 좋은 곳. 역시 맥박이 약하게 뛰고 있어 금세 퍼질 수 있게 하고 향 특성상 아래에서 위로 퍼지기때문에 은은하게 향을 즐길 수 있음.


  * 속옷(★★★☆) : 옷 위에 직접 뿌린다면 더 지속력을 오래갈 수 있게 해주고 섹슈얼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다면 추천!


  * 머리카락(★★★☆) : 보통 여성의 경우 공기중에 2~3회 분사후 아래에서 비 맞듯이 많이 뿌리곤 함. 이렇게 뿌리면 지나갈 때 그 잔향을 많이 퍼지게 한다고 함. 또한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키가 작은 경우가 많으니 머리카락에 뿌리게 된다면 그 위에 있는 남성에게 바로 향을 맡게 할 수 있다고 함 ㅎㅎ 특히 안길때. (단, 머리카락에 직접 뿌리면 알콜성분 때문에 머리카락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니 공기중에 분사하여 알콜향이 날아가게 뿌릴 것.)


  * 양 쪽 허리춤 or 가슴팍(★★★☆) : 옷 위에 뿌리게 된다면 지속력도 높일 수 있고 지나다닐 때 좋은 향을 퍼지게 할 수 있음.(단, 땀이 너무 많이 나거나 무더운 여름철엔 옷의 쾌쾌한 냄새와 섞일 수 있고 옷감이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요망.)



4. 지속력 오래가게 하는 팁


 -  향은 몸에 기름기가 많을 수록, 즉, 지성피부 일수록 잔향효과가 지속된다고 해요.

    따라서 지속력과 잔향효과를 오래 가게 하고 싶으신 분들은 뿌리고자 하는 부위에 무향로션 or 바셀린을 바른 뒤 뿌려주면 좋다고 합니다!! 저는 항상 외출 전에 양 쪽 팔꿈치 안  쪽과 목쪽 경동맥 뛰는 부근에 바셀린을 발라주고 향수를 칙칙 뿌려준답니다 ㅎㅎ

    횟수는 4~5회정도. 또한 날이 매우 무덥거나 땀을 많이 흘리면 지속력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 향수 공병에 담아서 4~5시간에 한 번씩 뿌려준답니다 ㅎㅎ



5.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타 페x몬 향수 사이트에 가보니 베스트 후기에 페x몬 향수를 사용한 실험? 같은걸 데이터화 해서 글을 올렸더라구요. 페x몬 향수를 뿌리기 전과 후의 원나잇 성공 확률...

     저는 그거보고 진짜 거북했거든요.

     물론 향수를 뿌리는 이유가 자기만족인 경우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함이잖아요? 그게 동성이 되었건 이성이 되었건..ㅎㅎ

     페x몬 향수를 찾아뿌리는 것도 그러한 좋은 인상을 주는 효과를 더 높이기 위함이고.

     원래 페x몬 향수의 목적 또한 향수의 장점을 더 부각시켜주고 타인에게 더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어 호감을 갖게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근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페x몬 향수를 뿌리면 이성이 저절로 나에게 달라붙는줄 알고 계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ㅠ

     그래서 어떤 후기를 보니 왜 페x몬 향수를 몇 달동안 뿌렸는데, 이성에게 아무런 신호가 없냐. 왜 원나잇 성공률이 안올라가냐 등등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물론 향수를 사용하고 좋은 이미지를 상대방에게 심어주면 연인 관계로 발전할 수도 있고 원나잇도 가능할 수도 있겠죠. 근데 페x몬 향수가 무슨 마약이나 신경작용제 같은 마법의 약도 아니고.. 벌레꼬이듯 사람을 꼬이게 할 순 없답니다 ㅠㅠ

     단지 페x몬은 이성에게 나의 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평소 이성이 느끼는 내 매력이 6이라면 페x몬 향수를 쓰면 8이 된다던지 ㅎㅎ  매력이 0인데 이게 10으로 올라갈 수는 없답니다 ㅎㅎ

     우선적으로 이성이 호감을 느끼도록 하려면 본인의 가치와 매력을 높여야합니다ㅠㅠ 그리고 그 옆에서 거드는 것이 향수와 같은 부가적인 요소들 ㅎㅎ

     그 사람의 전부를 향기 하나만으로 평가할 수는 없잖아요~ㅎㅎ

     제가 이러한 말을 한 이유는 솔직히 주변에서 향수 뭐쓰세요? 하고 물어보면 아프리모 페x몬 향수써요 ㅎㅎ 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저 역시 당당하게 아프리모 쓴다고 얘기하진 못해요 ㅠㅠ 그냥 선물받은 향수 쓴다고 하지..

     아직까지 페x몬 하면 "아 그 여자 꼬실 때 쓰는거 말하는거야?" 등등 별로 안좋은 반응을 보이거든요 ㅎㅎ

     저는 페x몬이 그러한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 것을 알리고 사람들 인식 자체를 바꾸고 싶어요 ㅠㅠ

     대중적으로 많이 쓰이는 향수처럼 상호도 당당하게 밝히고 주변인들에게 추천도 많이 하고 더욱 더 유명해져서 좋은 향수 쓰고있네? 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ㅎㅎ

     인식이 바뀌어 입소문을 많이 타게 된다면 아프리모도 더더욱 성장하게 되겠고 그렇게 되면 더 좋은 향, 더 좋은 이벤트 등등도 제공할 것이고 내가 쓰는 향수가 유명한 제품이라는 자부심도 느끼게 될 것이구요~

     지금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이라도 이전에 페x몬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있었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페x몬이던 호르몬이던 뭐던을 떠나서 아프리모 향수는 향 자체로도 너무 좋습니다!

     시중에 유명한 제품들 많이 써봤지만 향도 좋으면서 지속력까지 좋은 향수는 찾아보기 힘들었거든요.

     여러 제품을 사용해보면서 가장 만족한 향수가 아프리모 향수랍니다.

     거기에 페x몬 성분까지 들어있으니 혹시 마음에 드는 이성분에게 호감을 주고 싶다던지, 시들어진 관계를 회복시키고 싶다던지, 좋은 향을 입고 싶다던지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쯤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아참. 참고로 페x몬 향수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자신감을 업! 시켜주는 역할도 하는 것 같아요.

      왠지 주변 사람들이 오늘따라 더 나를 쳐다보는 것 같고 내 근처에 오는 것 같고 나에게 관심을 느끼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실제로는 아니겠지만 ㅋㅋ

      여튼 이렇게 자신감을 높여주니 이성에게 다가가기도 수월하고 상대방도 자신감 있는 내 모습에 더 매력을 느끼게 하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었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



* 3줄 요약


  - 아프리모 오리지널과 핫스터프 모두 좋은 향이나, 때에 따라 혹은 본인의 스타일에 따라 알맞게 사용해라.


  - 지속력과 발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뿌리고자 하는 곳에 바셀린 or 무향로션을 바르고 뿌려라. 필자가 느끼기에 효율이 좋은 위치는 목, 팔꿈치 안쪽, 팔목이다.


  - 페x몬 향수를 마법의 향수로 착각하지 마라. 페x몬 향수를 쓰는 것 자체가 자신감을 향상시켜 줄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본인만의 매력을 잘 살려 좋은 효과가 나게끔 노력해라.



첨부파일 핫스터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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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모 2017-09-05 0점
    수정 삭제 reply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아프리모입니다^^

    고객님의 후기는 저희 직원들 모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린답니다~
    이번에도 솔직하고 또 정성스럽게 남겨주셨네요!
    한자 한자 감사한 마음으로 읽어 보았답니다 ^^

    고객님이 말씀하신대로 오리지널과 핫스터프의 느낌을 많이 다르답니다.
    핫스터프는 섹시하고 강인한 남성성을 잘 나타낸 향수로
    시트러스, 스파이시플로럴, 우디머스크가
    어우러져 강인함속에 따스함이 느껴지는 향이랍니다~

    아프리모에 대한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객님의 행복한 하루를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향기로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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